사진집

    늙어온 209

    0416(10244)

    술과 하이로 어제 저녁을 그리고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술을 찾았다

    늙어온 2020.04.17

    0415(10243)

    장보고 잔디에서 일광욕좀 했다 너없이 벚꽃이 활짝 폈다

    늙어온 2020.04.16

    0414(10242)

    다시 기록

    늙어온 2020.04.14

    0116

    늙어온 2020.01.17

    0101

    블로그얼마만인지. 걷다가졸려서낮잠자고일어나서. 세비야에서.

    늙어온 2020.01.01 (2)

    0917

    늙어온 2019.09.17

    0916

    겨울준비

    늙어온 2019.09.17 (2)

    0913

    ​ 겨울여름봄가을

    늙어온 2019.09.14 (2)

    0904

    ​ 친구가 근황이 어떠냐고 물어봤다. 차마시고 커피마시고 맥주마시고 책읽고 공원달리고 먹고자고싸고 충실히 잘

    늙어온 2019.09.04

    0901

    ​ 여행을마치고집으로

    늙어온 2019.09.02 (2)

    0702

    치카치카

    늙어온 2019.07.03

    0701

    ​ 막걸리,백숙,프링글스. 행복한 하반기의 시작

    늙어온 2019.07.0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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