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과 하이로 어제 저녁을 그리고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술을 찾았다
장보고 잔디에서 일광욕좀 했다 너없이 벚꽃이 활짝 폈다
다시 기록
블로그얼마만인지. 걷다가졸려서낮잠자고일어나서. 세비야에서.
겨울준비
겨울여름봄가을
친구가 근황이 어떠냐고 물어봤다. 차마시고 커피마시고 맥주마시고 책읽고 공원달리고 먹고자고싸고 충실히 잘
여행을마치고집으로
치카치카
막걸리,백숙,프링글스. 행복한 하반기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