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조각, 결

Move Project

박찬익 2015. 12. 7. 08:23

생각하는 것을 실천한다는 것은 참 어렵고 대단한 일 같다.

막상 떠날 준비를 하려고 하다보니 걸리는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사람들과의 관계는 당연한 것이고, 지금 살고 있는 집의 살림이 참 골칫거리다.

중고나라에 팔 수도 없는 노릇이고...

여기에 오래도록 머무를 줄 알았는데 이렇게 떠난다고 하니

인생사가 그런 것인지, 내가 변덕이 심한 것인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마음에 밟히는 것들을 생각하면 떠나기가 힘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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