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조각, 결

박찬익 2015. 12. 4. 10:01


처음엔 아니었을테지만 이 곳에서 몸담고 살아온 사람들이 사라져가면서 이야기는 사라졌다.

똑같은 벽돌, 똑같은 문, 똑같은 모양으로 지은 집. 

무엇인가 우리의 눈을 현혹한 사이 이야기의 줄거리를 놓치게 됐다.

진짜로 신경쓰고 주의를 기울여야 할 삶의 본질이 시대와 함께 변했다.

삶의 본질은 무엇일까?

저 할머니는 알고 계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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