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친/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박찬익 2019. 8. 10. 20:08

자전거를 신나게 타고 나서 출출할 때 쯤 도착한 카페! 누나가 전부터 꼭 와보고 싶었던 곳이라고 해서 떠나기 직전에 왔다. 나는 암스테르담에 언제라도 올 수 있지만 이제 누나들은 이번이 마지막 비행이고 암스테르담에 언제 올지 모르니깐. 아쉽다. 더 오래 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었지만. 좋은 사람들과는 금방 헤어진다.

네덜란드 전통 음식이 맛있다고 해서 왔는데 저녁 시간만 가능하다고 했다. 간단하게 음료와 푸드핑거를 몇 개 시켜서 먹었다. 건물 외관도 예뻤지만 내부 인테리어가 정말 예뻐서 화장실 다녀오면서 몇 장 찍었다. 음식도 맛있었고 쥬스도 맛있었다. 암스테르담 관광지에서 벗어나 조용하게 휴양하는 느낌이었다. 자전거 탈 때는 바람이 시원했는데 땀이 식고 가만히 수다만 떨고 있으니까 바람이 차서 실내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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