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친/독일

뒤셀도르프

박찬익 2019. 5. 30. 00:22

집 근처에 있는 아주 맘에 드는 공간! 어쩌면 나에게 제일 기분좋은 곳일수도!

뒤셀에 빈티지 샵이 꽤 많다. 기쁘게도 내가 사는 동네쪽에 후기가 좋은 곳들이 많이 있는데, 그 중 내 1픽. 쇼윈도 디피부터 장난아니어서 보자마자 바로 아, 여기다! 생각한 곳.

여기는 구글 후기가 없어서 지나치기 쉬운데 짱짱이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 사고싶은 것들만 모아놨다. 물건들 교체주기도 엄청 빠르고 근방 주민들도 자주 이용하는 듯 하다. 그래서 맘에 드는거 있으면 바로 사야된다. 고민하고 오면 없어짐...

고민하는 이유는 가격이 초큼 비싸서? 단점이다. 아주 큰 단점. 맨날 구경만 하고 빈 손으로 돌아오게 되는 이 곳...

어차피 내 블로그 보는 사람도 별로 없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깐..
[Villa Olive Vintageshop] 주소는 Bilker Allee 62

제대로 찍어보려고 카메라를 들고 나갔는데 메모리카드가 갑자기 망가지는 바람에 폰으로 대충 찍었더니 별로 안예쁘게 나왔다. 속상하게. 재재재재재재재재방문으사 이쓰니까 그때는 꼭 카메라로 찌거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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