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친/베트남

하노이 30일

박찬익 2018. 7. 28. 08:26

몇 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선명한 베트남.

회사 동료와 얘기하다가 겨울에 같이 베트남 여행을 가기로 했다. 이제 일을 하고 달마다 수입이 생기니까 당분간은 장기간 여행(적어도 2개월 이상)이 불가능해서 아쉽다. 여행의 참 면목은 그 도시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시간속에 잠시 참여하는 맛인데 짧은 여행에서는 나에게 불가능하다.

한 공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사람이라는 공간 역시 마찬가지다.  

나는 내가 몸담고 있는 공간을 얼마나 알다가 죽을까? 이 세계의 얼만큼이나 알고 죽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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