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조각, 결

2019년 2월 달력

박찬익 2018. 7. 11. 07:56


의도치 않게 일을 핑계삼아 내년 2월 달력을 만들어버렸다.

2월이 뜬금없지만, 독일어 자격증 시험 중 하나인 B1시험이 2월에 시작해서...

항상 다음 해, 내년에는 어디서 뭘 할지 전혀 감을 잡을 수 없었는데, 지금은 너무 뻔히 보인다.

더 이상 꿈이나 희망없이 달력에 숫자를 하나씩 지우는 이 뻔한 일과를 언제까지 해야할까?

끔찍한 걸 너무 빨리 알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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