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친/조지아

35mm 조지아

박찬익 2018. 1. 14. 07:14

내가 마지막 여행지를 고른다면 (고향을 제외하고) 여기로 가겠다고 생각했다.

꽤 훌륭한 조식을 먹고 오전에는 트레킹을 하고 돌아와서 사우나와 수영을 하고 점심으로 수제버거, 스테이크를 먹는다.

 호텔 라운지에서 화가들 책을 보며 낮잠을 조금 자고 일어나서 저녁은 케티노네 집에서 먹는다.

케티노네 집에서는 먹고싶은 만큼 와인을 마실 수 있기 때문에 취기가 올라올 때 까지 마시고 팬케잌을 싸온다.

호텔로 돌아와서 잔디 위에 누워 쏟아지는 별을 보며 팬케잌과 따뜻한 차를 마시고 하루를 마무리한다.


카즈베기, 주타, 룸스호텔


코니카 헥사, 씨네필름500, 17년 5월











































































'도망친 > 조지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35mm 조지아  (2) 2018.01.14
35mm 조지아  (2) 2018.01.14
35mm 조지아  (4) 2017.10.13
35mm 조지아  (0) 2017.10.12
35mm 트빌리시  (2) 2017.09.24
카즈베기 6일  (2) 2017.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