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동적으로 24미리 렌즈를 구입하고 사진을 찍으러 돌아다녔다.
정말 추운 날씨였지만 50미리와는 또 다른 매력을 느꼈다. 아마 오래 두고 사용할 것 같다.
50미리 사진은 독일에서 한국으로 돌아와 바로 찍은 용산, 충무로, 남대문, 시청 일대의 사진들이고
24미리는 최강한파인 요즘 서울역 서부 쪽 사진이다. 더욱 발전하고 현대의 건축물들이 많아지고 있는 서울이지만
아직 변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도 있다는 사실을 누군가는 기억해줬으면 좋겠다.
minolta x-700/ superia 400
빛 샘 60
한강대교에서
힘내 아톰
하드, 콘 쎄일 중
넴
남대문시장
남대문시장
효성카메라
남대문
셋둘기
서울의 미래
덕수궁
음?
정동전망대에서
정동전망대에서
이 날 저녁으로 족발을 먹었다
오향족발이 있는 골목
종로, 광화문
종로
저도요
광화문
참좋은실
여기부터는 24mm
빛 샘 속상하다
롯데
갑자기 배터리가 나가서 막 찍어보다가 찰칵
배터리 사러 엄청 돌아다녔는데 파는 곳이 결국에는 롯데마트 뿐이어서 속상했다.
무단횡단
죽은 상권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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