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친/덴마크

코펜하겐 5일

박찬익 2017. 9. 10. 21:48

덴마크에서 쇼핑은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HAY매장에 다녀온 뒤로 몇몇 가게를 돌아다녔다. 군더더기 없이 하나의 이야기를 하는 듯한 덴마크의 샾, 거리, 사람들을 구경하면서 디자인, 가구에 관해 생각했다. 


합리적이며 군더더기 없는 북유럽의 디자인 제품들이 매력넘쳤다. 물론 가격은 나에게 합리적이지 않았지만. 트렌드나 스타일에 과도하게 집착하지 않고도 간결하면서도 기능적이었고 감성을 자극했다. 


사람들은 알게 모르게 자기와 닮은 것들을 발견하고 만들어낸다. 덴마크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들은, 아니 덴마크 사람들이 바라보는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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