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친/노르웨이
오슬로 1일차에서 바로 베르겐으로 뛰어버렸다.
사진을 정리해야 하는데 와이렇게 귀찮은지..ㅠㅠ
비오는 독일에서 그리운 베르겐을 회상하며 사진을 보다가 몇 장 골랐다.
비는 같은데 분위기는 어쩜 이리 다른지!
베르겐 다시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