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온/독일

[독일워홀]잠+3

박찬익 2016. 9. 8. 23:34

오늘은 하루 종일 잠만 잤다. 갑자기 왜 이렇게 피곤한지.

아침에 일찍 일어나긴 했다. 5시에 일어나서 한시간 묵상하고 잠들었다가 8시에 일어나서 단어 공부를 했다.

점심을 먹으면서 오랜만에 예능도 보고, 독일어로 포켓몬스터도 봤다.

그리고 다시 잠이 들었다. 6시쯤 일어나서 네토에 가서 이것 저것 장을 봤다.

여기는 콜라가 정말 싸다. 그래서 엄청 샀다. 콜라에 중독되면 큰일인데 난 망했다.

저녁은 슈니첼을 해먹었다. 콜라에 슈니첼 짱맛!

저녁먹고 옆방에 비단이랑 두시간이나 대화를 나눴다. 공부하려고 했는데ㅠㅠ 그래도 유익한 시간이었다. 서로 독일에 왜 왔는지, 앞으로의 계획이나 사는 얘기들을 했다.

피곤하다 피곤해. 어제 사온 심슨을 천천히 읽어봐야겠다.

포켓몬!

숙소 근처에 큰 마트가 3개 있는데, 그 중에 Netto. 

이렇게 샀는데 15유로가 나왔다. 좋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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